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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rm
축/수산 문화탐방

우성사료 낙농 k-farm day 실시
2012.03.06

FTA시대 생산성 향상이 관건,

오웰빙 프로그램과 낙농종합 컨설팅으로  생산성 UP !

대한민국 낙농리더 K-Farm이 낙농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낙농인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2월 21일 금오산 호텔에서 경북지역 낙농경영인과 축산업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낙농 k-farm day 행사를 실시했다.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축산업분야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낙농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우수한 성적의 농장사례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소개된 진풍목장(대표 유현호/구미시 고아읍)은 2010년 두당 산유량 31.4kg에서 현재 34.9kg, 공태일수는 207일에서 166일로 향상됐으며 유지율은 전국 검정평균보다 높은 4.1%를 유지하고 있다.

 

 

(진풍목장 유현호 사장과 아내 이광순씨)

 

 

진풍목장의 안살림을 맡고 있는 이광순씨(유현호 대표의 아내)는 농장관리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특별한 노하우는 없다. 단지 개체별로 주의 깊게 자주 살피고 전산으로 처리되는 검정결과를 토대로 관리한다. 아직은 낙농경험이 적어 성공사례로 말하기는 부끄럽다. 하지만 농장의 목표는 명확하다. 여건상 규모를 키울 수는 없지만 착유소 30두, 평균유량 35kg으로 하루 1,050kg을 납유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우성사료 이근억 축우부장은 “낙농 발전을 위해서는 낙농산업의 파이(시장)를 키워야 한다. 앞으로 소득수준의 향상과 소비트렌드를 보면 유제품 시장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목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육성우를 크게 키우고, 도태를 최소화하여 유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량을 늘리면서도 번식간격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젖소의 5대 기관이 튼실해야 한다”며 “고능력우가 건강하게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 오웰빙 사료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오웰빙 사료의 특장점 및 기대효과

 

1) 생기찬 간(Healty Liver)

 

   간기능 개선제 특수처방, PROVIMI사 기술제휴

 

2) 강건한 발굽(Healthy Hoof)

 

발굽건강 증진제 기용, 바이오틴/나이아신 처방

 

3) 편안한 반추위(Healthy Rumen)

 

발효환경 안정제 다중처방, 프로토조아 컨트롤

 

4) 깨끗한 유방(Healthy Udder)

 

생리활성/면역증강 물질 처방, 유기태 미량광물질 적정처방

 

5) 늘 젊은 자궁(Healthy Uterus)

 

비타민 AD3E, 5대 미량광물질 특수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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