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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파리구제 캠페인 실시
2006.04.15

* 파리 구제제 4월 ~ 10월(7개월간) 양돈 사료 전체 무상 첨가

* 파리 구제, 냄새 제거, 증체 개선

일석삼조(一石三鳥) 효과

* 악취 방지법 발효에 따른 민원 발생 0% 도전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파리와 악취가 없는 청정 양돈장을 위한 우성 친환경 프로그

램(일명 : Catch fly program)을 실시한다.

이번 우성 친환경 프로그램은 양돈사료 전체 제품에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무상으

로 첨가하여 실시된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우성사료는 악취방지법에 따른 민원 발생의 주 원인은 파리와 악취 발생이 대부분

이므로 이 부분을 제거해 주는 것이 양돈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파리는 돼지와 사람에게 스트레스 피해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20여종 이상의 질병 전파로

질병이 만연되는 상황에서 파리 제거는 질병 전파 차단에 많은 도움이 된다.

 

우성사료 양돈 팀을 책임지고 있는 김재형 양돈 PM은 “농가의 어려움을 같이 한다는 생각

으로 우성 친환경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으로 질병, 민원 발생 0%, 파리 악취 없는 청정

양돈장 실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또한 “우성사료는 양돈장의 수익향상과 한국 양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제

품, 차별화된 서비스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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