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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우성 피그팜솔루션 우수농장 사례 발표회
2007.10.15

우성 피그팜솔루션으로 폐사율 확 잡았다.

전북지역 22개 농장의 입증 자료로 확인시켜

 

전라북도 전주에서 1년 동안 피그팜솔루션 프로그램을 적용한 22개 농장의 폐사율 개선

및 수익율 개선을 통해 한국양돈의 비전과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10월 10일 전주에서(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

전북지역 22개 농장의 실증 자료를 토대로 우성 피그팜솔루션 성공사례 발표회를

이 지역 양돈경영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석준(준이농장 대표)외 5명의 성공적인 양돈경영 성과를 생생한

동영상을 통해 보면서 농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 주었으며 이

외에도 22개 농장의 폐사율 개선 입증자료가 전시되어 양돈 경영인들의 많은 관심

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과거의 단기적인 성적과는 달리 겨울부터 봄, 여름(1월 부터 8월까지)을 지나

면서 각 농장들의 성적과 돼지의 상태를 동영상으로 세밀하게 설명하였으며

행사를 주관한 전주지구의 이재훈, 최석재부장(양돈부장)은 막연히 고돈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폐사율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합리적

인 양돈경영 전략임을 강조하였다.

 

<폐사율 개선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우리나라 평균 MSY가 13두 이하의 원인과 평균 폐사율이 총산자수 대비 38%가 우리의

현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15% 폐사율을 목표로 향후 5% 폐사율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과거 우수한 농장 중 MSY가 20두 이상의 농장을 소개하기 보다는 일반적인

성적의 농장을 개선한 사례가 중점적으로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우성 피그팜 솔루

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폐사율이 30-50%인 농장을 20-5%까지 개선시킨 농장이 수익율

에서 어떤 금전적 변화 있는지 알기 쉽게 풀어주었으며, FTA시대의 경쟁력을 키울 방안과

폐사율을 10%까지 개선 시킬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우성사료 양돈현장 서비스의 공로가 커!>

전북지역 양돈농가에서는 우성사료에 대한 칭찬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우성사료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양돈경영을 위하여 인터넷 기반의 이노컴웹 전산관리를 제공하여

양돈현장의 생산관리과 모돈 개체관리의 체계화를 구축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농장의 폐사원인을 제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젝트인 우성 “피그팜솔루션” 서비

의 적용을 통하여 저하된 모돈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모돈의 등지방 두께를 측정하는 방법

을 통한 정밀한 모돈 영양관리를 접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우성환기시스템 컨설팅을 통하여 폐사율과 증체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서비스

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노텍사료와 피그팜솔루션 서비스>

우성사료는 이노텍사료에 적용되는 곡류가공 특허기술 CPT공법과 섬유질원료 가공기술

FPT공법을 통하여 더욱 안정된 품질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신의 사료영

양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기술제휴를 통하여 사료의 품질을 높여 농장의 성적 향상과

수익성 증대를 이루고 있다.

이노텍사료와 함께 ‘위기의 양돈업을 살리자’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각각의 농장의 문제

를 사안별로 확실하게 해결하는 “피그팜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돈의 질병 예방과 치료

를 위한 모돈크리닝프로그램과 모돈등지방 측정을 통한 정밀체형관리, 성능과 효과가 전국

적으로 입증된 우성환기시스템 컨설팅, 자가면역프로그램, 모돈과 자돈의 건강회복을 위

한 사료첨가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성사료는 이노텍사료의 품질뿐만 아니라 농장의 문제점을 정확히 해결해 주는 피그팜솔

루션 서비스의 공급을 통해 양돈 생산성과 소득 향상을 이루고 있다.

 

우성사료 오종균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양돈산업의 희망과 비전을 확인시켜준 6개 농

장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한국양돈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익을 증대시키는데 최대한

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양돈 경영인 앞에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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