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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우수농장의날 행사 실시
2007.11.09

평균 산차 3.2산, 유량 35kg 기록

우성사료, 전국 상위 1% 성적 목장 소개

“평균 산차 3.2산, 연 평균유량 35kg, 공태율 133일, 유지율 4.0%, 체세포 7만5000 등 전국

1% 내외 성적의 낙농목장을 소개 합니다”

 

(주)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는 지난 1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 소재 센트럴웨딩파크에서

개최된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통해 경기도 파주시 소재 영창목장(대표 박노영)을 소개, 오

웰빙 시리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날의 주인공인 영창목장의 성적은 전국 검정 평균 유량 30.4%, 유지율 3.79%, 체세포

21만2000, 공태일수 171과 확연한 차이를 확인 시켰다.

또 영창목장의 평균 착유우 24두로 원유 kg당 생산비 288원, 두당 유대수입 2만6259원, 사

료비 공제수익 두당 1만6170원으로 연 사료 공제수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유대

단가도 750.4원으로 검정평균 701.4원보다 49원이나 높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노영 대표는 “어려운 시점도 많았지만 우리 소는 우성사료를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다”며 “소가 좋아하는 사료가 저한테는 가장 좋은 파트너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급여하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유량과 번식효율을 모두 만족시키는 우성 오웰빙 사료를 적극 권장한다”며 “경

제 산차 연장(4산), 분만간격 13개월, 원유품질 고급화, 건물 관리 철저를 위해 만전을 기하

고 있다”고 밝혔다.

오종균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IMF 이후 생산성 개선이 이뤄져 유량 부문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경제수명과 번식성적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

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웰빙 시리즈를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사료비 공제수익의 증진과 함께 고능력우의 경제수명이 증가되어 목장의 경영지

표 개선이 실현되어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맞서는 월드베스트의 꿈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

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봉석 축우부장(우성사료)은

축우농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

고 있어 9월 현재 7,800여 농가에 도래되었고 향후 우리나라 낙농을 이끌어갈 선봉목장은

이와 같은 수익성을 창출하는

영창목장이 대표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우성사료 서울지구 최웅기 낙농컨설턴트는 이날 낙농목장에서 반드시 유량, 유질, 번

식, 산차 모두를 해결해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영창목장의 성공요인은 장건초 섭취량 10.4kg, 건물섭취량 24.6kg, 철저한 발정관

찰, 철저한 모니터링 그리고 최고의 우성사료와의 만남”이라고 분석하고 “고능력우가 에너

지 부족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을 해결하기 위해 오웰빙 시리즈를 자신 있게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웰빙은 간 중심 5대 기관을 보호해 1.생기찬 간 2.강건한 발굽 3.편안한 반추위

4.깨끗한 유방 5.늘 젊은 자궁 등의 효과를 이룩한다”고 말한다.

우성사료 신제품 오웰빙은

우성사료 고유의 축우사료 설계 윈리인 토탈뉴리션 개념에 세

계적인 낙농전문회사인 프로비미社(네덜란드)의 간 건강에 대한 검증된 노하우를 접목시

켜 지난해 3월에 탄생된 제품으로써 1년 반에 걸친 현장검증을 통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되

었으며 지난 9월 품목과 제조형태를 확대한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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