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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육 전용사료 ‘더한우마루’ 진가발휘
2009.12.14

고급육 전용사료 ‘더한우마루’ 진가발휘

프로그램 적용. 준수로 전국 상위 5% 달성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연이어 전국적으로 고급육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한우마루’ 제품과 고급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24일 강화군 소재 명진뷔페 웨딩홀에서 실시된 행사에서는 2009년 우성사료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출하한 281두(생후평균 29개월령)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1+이상 60%, 1등급 이상 88%, 도체중 425kg의 결과가 나왔다.

이성적은 강화지역의 평균에 비해 1+이상 8%, 1등급 이상 9% 더 높으며 전국 평균과 비교해 두당 82만원의 추가수익을 비롯해 전국 한우농가 중 상위 5%에 해당한다.

같은 달 25일 충주 그랜드 관광호텔에서 개최된 우수농장의날 행사 및 번식우 사양관리 세미나에서는 지난 3년간 한우마루를 급여한 충주지역의 출하성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2007년 153두,

2008년 180두,

2009년 166두를 출하한 결과 1+등급 이상이 각각

42%->55%->59%로 매년 13%, 4%씩 증가 하였으며, 1등급이상은 각각

83% ->87% ->92%로 매년 4%, 5%씩 향상된 성적을 보여주어 충주지역의 향상된 사양관리 기술과 우성사료 더한우마루 사료와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우성사료 축우PM 손근남 이사는 “급등했던 생산비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임 암소와 사육두수

증가로

언제든 시세하락이 올 수 있다”며 “지속적인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상위 5%의 성적을 유지하여 불황기를 대비하자”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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