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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우성사료 2012경영전략회의 실시
2012.01.17

친환경 축산과 나눔 경영으로 미래 축산비전 실천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1월 9일 2012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시행하였다.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한했던 2011년을 보낸 축산업계가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가 예사롭지 않다.

 

특히, 올해는 FTA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고, 축산 선진화 대책이 추진되는 원년이다.

그런 만큼 축산업계 전체를 비롯한 사료회사의 정책 또한 장기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는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우성사료는 “친환경 축산과 나눔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비전”을 실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 한해 배합사료산업은 대외적 요소인 환율과 곡물가격의 변동성이 경영활동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며, 내수 시장은 소비심리의 상승 기대와 가축질병 발생 여부를 가장 큰 변수로 꼽았다.

 

우성사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부 조직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업계 최초로 시행한 축종별 전문 조직의 안정된 기반 위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축산업의 규모화, 전문화에 맞는 질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평은 부회장이 대전방송 이갑우 사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우성사료는 나눔경영 실천의 하나로  창립 43주년(12월 27일)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일 년간 모은 성금과 우성사료 문화재단에서 후원한 성금 1억 원을 TJB대전방송에 내는 한편 새나루공동체(대전 정동)에서 노숙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성금 1천 만원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우성사료는 “친환경 축산과 나눔 경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발전하는 사회공동체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경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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