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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신제품 닥터장 알파 출시
2015.12.02

우성사료 양돈담당자들이 양돈 신제품 닥터장알파를 소개하고 있다.

 

신개념 장건강 프로젝트 닥터장 알파(α)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의 양돈 신제품 닥터장 알파가 양돈 농가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장(腸)이 튼튼하면 돼지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 닥터장 알파(α)는 현재 한국 상황에 가장 적합한 자돈 사료 프로그램으로 잘 먹고, 설사 없이 잘 자라는 건강한 자돈을 만들어 내는 양돈장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 이라고 말하는 우성사료 김근필 양돈PM은 제품 개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10년간 전산자료 분석결과 국내 평균 PSY가 21~22두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유럽 양돈 선진국의 경우 지속적인 육종 개량을 통해 평균 PSY가 30두를 넘고 있다. 개량된 다산형 모돈이 한국 양돈의 생산성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산자수 증가에 따른 번식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자돈 구간에는 생시 체중과 균일도의 저하를 가져오게 되어 이유 후 자돈의 성장과 생존율에 많은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닥터장 알파(α) 자돈 프로그램은 분만사에서 부터 자돈들에게 사료 적응력을 높이고, 최적의 영양 공급을 통해 자돈의 성장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특히, 이 제품은 자돈의 장(腸) 발달에 목적을 두어 소화 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키움과 동시에 설사를 예방하여 이유 후 스트레스 등 문제를 최소화하여 최대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신기술을 적용한 특수 가공과 최적의 영양소 균형을 통해 기호성이 뛰어나며 소화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소화 흡수 및 장 발달에 적합한 최적의 설계, 지방산 균형과 기능성 첨가제를 통해 장내 병원균 억제와 장 균총 안정화와 융모 발달을 도우며 산화(Oxidative stress) 조절 기술을 통한 스트레스 예방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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