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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25년 우다다 봉사단 출범
2025.05.14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2025년 임직원 중심의 사회공헌 봉사단

우다다 봉사단을 공식 출범하며 사회공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우다다 ‘우성이 다같이 만드는른 내일’의 줄임말로,

지속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9일, 우다다 봉사단은 경기 화성시 다랭이원에서 환경 미화 봉사활동을 진행, 

도심 속 자연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했다. 해당 활동에는 우성그룹 임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우성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봉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다다 봉사단을 출범하게 되었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우다다 봉사단은 환경 정화 활동, 취약 계층 지원, 농어촌 봉사,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우성은 우다다 봉사단’ 출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 참여를 장려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긴밀 소통과 상생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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