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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ESG 경영과 친환경 축산의 기치를 걸다
2025.09.17

'With Nature For Tomorrow'  

축산업의 미래 중심가치인 친환경 비전 공유의 장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저메탄사료(감탄한우) 소개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지난 2025년 9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축산박람회인 ‘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하여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우성사료는 이번 박람회에서 ‘환경과 함께, 내일을 위해(With Nature For Tomorrow)’를 

주요 비전으로 제시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부스와 환경보호와 재활용을 주요 컨셉으로 한 이벤트와 행사를 선보여 

ESG 경영 실천을 직접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우성사료는 국내 최초로 정부로부터 인증 받은 저메탄 인증 사료 ‘감탄한우’를선보였다. 

‘감탄한우’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메탄 저감률을 보이는 

DSM사의 보베어 10(Bovaer10) 메탄저감제를 기용했으며, 

한우농장에서 기존 배합사료를 급여했을 때 발생시키는 

메탄가스 발생량 대비 약 29%가량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우성사료는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실험을 진행하여 

2024년 국내 최초로 메탄저감제로 인증심의를 최종 통과했으며 

금번 전시회에서 많은 한우농가와 참석자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신제품 브랜드 Smart55 시리즈의 송아지 특화사료인 원기우와 빌드업, 

유전 능력 극대화를 위한 비육돈 프로그램 뉴진스(New Genes)와 자돈사료 퍼스트레벨(First Level),

 동물복지 농장의 유정란 생산효율과 산란율 제고에 강점을 둔 목초여왕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여 제품 개발에 강점을 가진 우성사료의 품질, 기술 중심 경영이 돋보였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축산업의 고유가치와 디지털화의 가장 중요한 전제는 

오늘날 단연코 친환경과 ESG 경영체계의 실천이다”라며 

“우성사료는 축산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최고 수준의 제품 개발과 

고객 우선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우성사료 영업전략팀 김지수 대리 jskim1@woosu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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