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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토리: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 2회> 사료만 바꿨는데, ‘메탄 배출’이 준다?! 친환경 사료 혁신 ‘우성사료’
2025.11.17

사료만 바꿨는데, ‘메탄 배출’이 준다?! 친환경 사료 혁신 ‘우성사료’




방송 : 2025년 11월 16일(일) 오후 1시 30분 KBS 1TV

 

- 농장주와 함께 지속 가능한 축산의 길...<우성사료>, 친환경 사료 혁신으로 변화 주도

- 자유로운 기업 문화와 생활 속 기술 혁신 <제주반도체> 조명

 

KBS1 특집 교양 프로그램 ‘퀴즈토리: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는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견기업들의 숨은 경쟁력과 혁신기술을 <퀴즈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을 직접 탐방한 리포터가 기업 곳곳을 돌아다니며 <비밀병기>를 찾아내고, 

출연자들이 함께 이를 추리하며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돼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MC로는 영화감독 장항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함께 한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탁월한 유머 감각을 지닌 장항준 감독은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기업의 숨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박선영 아나운서는 차분한 진행력과 냉철한 분석력으로 현장의 의미를 세심하게 짚어낸다.

 또한 ‘비밀병기 헌터’로 나선 유재필과 소슬지는 각각 톡톡 튀는 리액션과 발랄한 호기심으로 기업 곳곳을 누비며,
기업의 ‘비밀병기’를 찾아내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오는 11월 16일 (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될 ‘퀴즈토리: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 2회에서는 

국내 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두 중견기업, 우성사료와 제주반도체가 등장한다.

 

▶ 축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 <우성사료>의 비밀병기는?

대전의 첫 상장기업은 과연 어딜까? 바로 우성사료다. 

1968년 창립 이후 대전 지역 최초로 상장에 성공한 우성사료는 현재 전국 5천여 축산 농가에 사료를 공급하며 

국내 축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우성사료는 최근 한 해 사료 판매량만 무려 90만 톤 이상을 기록했다.

 

이 놀라운 성장세의 비밀병기는 과연 무엇일까? 그 비밀은 바로 끊임없는 친환경 기술력과 고객인 농가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파트너십에 있었다.

 축산 업계에서 메탄 배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소의 트림. 우성사료의 사료를 먹은 소는, 먹지 않은 소보다 약 29.5%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 journal of Animal Science_2025년) 적은 메탄을 배출한다.

 

또한 우성사료 직원들은 한 달에 한 번 농장을 직접 방문해 소가 발달 단계에 맞춰 잘 성장하고 있는지, 

보다 빠른 출하 시기를 위한 계획도 설계한다. 이처럼 회사와 농가가 서로 윈윈하는 상호 보완적 관계를 이어가며,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쌓아가고 있다. 우성사료의 비밀병기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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