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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그룹,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 채용… "반려동물·글로벌·AX로 영역 확장"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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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것이 곧 우리다”… 생각을 결과로 완성하는 '우성의 장인' 찾는다
사료 넘어 반려동물·글로벌·축산 Value Chain으로 사업 확장…성장 영역 전반서 인재 확보 주도·집요·융합·향상 4대 핵심역량 기준으로 문제 해결형 인재 선발 글로벌·R&D·IT/AX 분야 인재 확보로 AI 전환·친환경 경영 속도…미래 성장 기반 강화 종합 축산·식품 기업 우성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월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우성, 우성사료, 우성유통, 우성양행 등 주요 법인에서 진행된다. △인사·총무 △재무·회계·자금 △IT/AX △제품전략 △구매 △영업 △품질관리·분석 △배합비 △안전보건 △동물약품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968년 창립한 우성은 58년간 축산·수산·식품산업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사료 제조를 기반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동물의약품, 농장, 축산계열화, 식육·유통까지 이어지는 축산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하며 종합 축산·식품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츠(Keatz)'와 '래핑찰리(Laughing Charlie)'를 통해 B2C 시장으로 소비자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대응도 이어가고 있다. 저메탄 한우 사료 '감탄한우', 양돈·양계 질소저감 제품 등 친환경 R&D를 확대하며 ESG 경영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데이터와 AI 기반의 업무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채용 역시 IT/AX를 비롯해 넓어진 사업영역 전반에서 우성의 다음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성의 4대 핵심역량인 '주도·집요·융합·향상'을 선발 기준의 중심에 뒀다는 점이다. 우성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곧 우리다(What We Make Is Who We Are)'라는 장인정신을 인재상의 근간으로 삼고, 정해진 방식을 반복하기보다 사고력과 응용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실제 실행과 결과로 연결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4대 핵심 역량은 △일의 목적과 본질을 묻고 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하는 ‘주도(主導)’ △원칙과 품질을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집요(執拗)’ △조직과 전문성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관점과 강점을 연결하는 ‘융합(融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배움과 개선을 꾸준히 축적하는 ‘향상(向上)’이다.
우성그룹 인사 관계자는 “58년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반려동물, 글로벌, AX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우성의 다음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11일까지이며, 우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부문별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우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