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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한-아세안 메탄감축 협력 현장에서 저메탄 사료 기술력 선보여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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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메탄감축협력사업(AKCMM) 현장견학 일환… 아산공장 방문 국내 최초 저메탄 인증사료 ‘감탄한우’연구성과 및 생산•품질관리 기술 공유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지난 14일 충남 아산공장에서 아세안 회원국 정부 관계자와 메탄 감축 분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저메탄 사료 기술과 생산현장을 소개하는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 '한-아세안 메탄감축협력사업(ASEAN-Korea Cooperation for Methane Mitigation, AKCMM) 지역 워크숍'의 일환으로, 축산환경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아세안 10개국 대표를 비롯한 정부기관,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메탄 감축을 위한 기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우성사료는 저메탄 사료 개발 현황과 관련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우성사료 아산공장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저메탄 사료가 실제 제조공정에서 생산되는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살펴보며 국내 사료산업의 메탄 저감기술 실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우성사료가 개발한 국내 1호 저메탄 사료 '감탄한우'의 연구·검증 사례와 생산현장의 급이 성적을 공유하며, 축산 분야에서 실질적인 메탄 배출 저감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과 현장 적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감탄한우'는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메탄저감 첨가제 보베어(Bovaer®, 3-NOP)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 프리미엄 한우 사료로, 서울대 실증시험을 통해 소에서 발생하는 메탄 배출량을 약 29% 줄이는 효과가 입증됐다. 이러한 감축 효과에도 불구하고 소의 성장과 육질, 생산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환경적 가치와 축산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한-아세안 전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 지원과 역량 강화, 제도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축산 분야 메탄 감축을 위한 기술교류의 폭을 넓혔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견학은 아세안 회원국과 메탄 배출량 감소라는 궁극적 목표를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저감 프로젝트 추진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성사료는 '감탄한우'에 이어 질소 배출 저감형 '스마트55에코'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45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밀폐형 타워 구조와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논산 스마트공장을 준공, 생산 효율을 20% 이상 향상시키고 품질 손실률을 크게 낮췄다. 또한 서울대 연구 기관과의 산학 협력 체계를 통해 친환경 기술 개발·실증·사업화를 연계하며 농축산업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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