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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은 우성사료 신임 대표이사
2002.03.20

지평은 우성사료 신임 대표이사

 

 

 

☞ “정직한 기업풍토 만들 것”

 

지평은(52) 부회장이 우성사료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우성사료는 지난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주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지평은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지평은 대표이사는 1985년 우성사료에 입사, 구매, 재정, 전산분야 책임중역과 논산공장장, 부사장 등을 두루 거쳐 전체 업무에 밝다. 또 매사 업무에 있어서도 치밀하고 꼼꼼한 기획통이라는 평이다.

 

지평은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국내 사료업계 선두에 서기 위해 유연성과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되자”며 “조직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정직, 신뢰, 책임을 질 수 있는 기업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지평은 대표이사는 서울 중앙고,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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