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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우성가족 체육대회 성공리에 끝마쳐
2002.10.11

화합과 단결의 한마당 POWER OF WOOSUNG

 

2002 우성성가족 체육대회 행사 가져

 

10여년만에 개최된 체육행사 우성사료 포함 계열사인 우성운수,우성양행,협력업체 임직원 9백명 참여

 

업계 1위 탈환을 위한 강한 자신감과 추진력을 공감

 

주식회사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는 지난 10월 3일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2002 우성가족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성사료 창립 35주년을 맞이하고 또한 거의 10여년 만에 개최되는 사내 체육행사로써 그 동안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과 우성가족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성사료 뿐만 아니라 우성양행, 우성운수,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개팀으로 나누어 열띤 응원전과 함께 다양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POWER OF WOOSUNG”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업계 1위 탈환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부제를 통해 2002년 업계 선두탈환을 향한 전환점을 마련하자는 측면에서 이번 행사는 대단히 뜻깊게 마련되었으며 우성사료의 전통과 저력을 보여준 행사였다.

 

 

한편 우성사료는 35년 동안 오직 배합사료분야 한 우물을 고집해온 배합사료 전문기업으로서 축산농가의 수익성과 생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한다는 사명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사료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임직원 모두가 다짐하고 또한 최근 어려운 축산현실 속에서 늘 축산인과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거듭할 것을 약속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우성사료는 올해초 업계 1위 탈환을 목표로 정하고 전축종에 걸쳐 고른 판매증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양돈사료의 경우 최근 가파른 판매신장을 확보하여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명예회복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성사료는 수평적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룩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노사간의 신뢰는 물론 전임직원들이 하나된 목표를 향해 한 방향을 강한 힘을 모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12월 업계 1위탈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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