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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01우성양돈 캠페인 발진회의
2001.09.03

㈜우성사료가(대표이사 김영호) 9월부터 12월까지 양돈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 양돈업의 동반자 우성” 이란 캐츠플레이즈와 “우성 돈고돈락(豚苦豚樂) 맞춤서비스 프로그램을 서비스할동 지침으로 내세워 한층 강화된 고품격의 사양가 서비스를 펼치며 본격적인 시장공세로 물량증대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보여진다.

우성사료 마케팅팀의 수장인 김원태상무는 캠페인 개시회의 시작에 앞서 국내 양돈업의 현안문제를 분석하며 양돈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기업화에 따른 양돈산업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수 있는 고품격의 맞춤서비스를 개발하여 양돈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국내 양돈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것 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캠페인의 실시배경은 다소 밝지만은 않은 양돈시장 타개와 양돈산업의 변화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의미를 갖고있으며 사양가의 수는 감소하는 반면 사육규모는 증대함에 따라 생산성 향상이라는 중대과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이다.

특히, 규모화 전업화된 농장의 운영은 경영마인드 없인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배경에서 그 역할을 우성의 전문인력과 우성 특유의 고품격 맞춤서비스 프로그램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성 돈고돈락(豚苦豚樂)맞춤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번 2001우성 양돈캠페인은 우성사료의 다양한 성공사례와 맞춤서비스 프로그램의 기법 소개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채찬희 교수의 돼지설사와 방역서비스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2001양돈캠페인의 힘찬 출발과 함께 미리 성공예감도 점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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