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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우수목장의 날 행사
2001.01.01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청아골목장(대표 김길동)에서 열린 낙농우수목장의 날. 이번 행사에서도 우성사료의 낙농 심비오사료 우수성이 또다시 입증됐다.

 

청아골의 농장 성적은 한마디로 '따봉'이다. 실제로 지난 7월까지를 기준으로 1년간의 농장 성적을 분석해 보면 연간 30kg 이상의 산유량과 유지율 3.94%의 놀라운 성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우성사료는 지난 2월 한국 낙농산업의 현실을 반영한 심비오 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동안의 실전경험에다 새로운 반추영양이론을 도입하고, 또 거기에다 새로운 개념과 프로그램으로 낙농시장에 소개되어 전국 곳곳에서 심비오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

 

이 뿐만 아니라 품질과 기술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양가들과 수익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조직력이 일궈낸 당연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우성사료는 MUN 테스트와 Lacyo Coder에 의한 과착유방지, 착유위생 관리시스템 분석 등과 같은 기술 서비스로 인해 고객들의 만족지수를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

 

실제 국내 전체 1만4천여 농장 가운데 2천5백여 농장이 검정농장으로 선정되었는데 이중에서도 청아골 목장은 66위에 랭크되어 있을 만큼 대단히 모범적인 성적과 사양관리를 하고 있을 정도다.

 

이 목장은 지난 93년 송아지 5마리로 시작한 낙농사업의 높은 생산성과 수익을 올리면서 우성사료와 파트너가 되어 성공적인 길로 접어들고 있다.

 

이 청아골목장은 현재 우성 심비오스타를 급여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지금보다도 더 좋은 성적인 두당 33kg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어 산유량 1만kg 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청아골 목장의 성공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성적향상을 위한 사양가들의 노력과 최상의 품질, 그리고 서비스 시스템의 연계만이 진정한 낙농사업의 승리자가 되는 길임을 이날 참석한 낙농가들은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너도나도 한마디씩 한다.

 

그리고 한가지 조건만 충족되어서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21세기 비즈니스 성공은 고객과 우성사료가 함께 융화되고 어우러질 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란다. <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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